2011 GMF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Olympic Park
2011. 10. 22 ~ 2011. 10. 23 어느새 5년차 페스티벌. 사람도 많고 라인업도 좋다. 10월 22일은 출장때문에 못갔고 10월 23일만 봤는데 하루만으로 충분히 넉다운 되었음 LINE UP BEST 1. 델리스파이스 - 등장 자체만으로. 2. 데이브레이크 - 취향과는 멀지만 퍼포먼스만큼은 멋지고 유쾌했다.특히 2PM의 Heartbeat 패러디 3. 문샤이너스 - 락큰롤 + 디스코 4. TAHITI 80 - 달달하다 하루종일 거의 Club Midnight Sunset Stage에만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공연한 밴드밖에 없음 Festival Scene 내년에도 가보자. 제발!
UNSUNG SONGS
2011. 10. 25.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