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UP
BEST
1. 델리스파이스 - 등장 자체만으로.
2. 데이브레이크 - 취향과는 멀지만 퍼포먼스만큼은 멋지고 유쾌했다.특히 2PM의 Heartbeat 패러디
3. 문샤이너스 - 락큰롤 + 디스코
4. TAHITI 80 - 달달하다
하루종일 거의 Club Midnight Sunset Stage에만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공연한 밴드밖에 없음
Festival Scene
DEPAPEPE 공연 중
최원종. 친구의 친구. 처음만났는데 정말 낯이 익다.
REAL ANGRY BIRD 1등해서 GMF CD 획득
Club Midnight Sunset Stage
국카스텐 - 모든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연했다
공연 홍보용인가? 애드벌룬 대신 정말 기구를 띄워 버리는 패기
TAHITI 80
TAHITI 80 - 보컬이 청자켓청바지를 입었는데 말도 안되게 어울린다.
델리스파이스 - 헤드라이너
델리스파이스 마지막 곡 연주 후
Belle and Sebastian - I didn't see it coming, Write about love, Here comes the sun (0) |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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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 OWON (양성원) - Schubert | Dvorak Piano Trios (0) | 2011.10.30 |
Kendrick Lamar - Section 80 (0) | 2011.10.12 |
Vampire Weekend - Giving Up The Gun (from Contra) (0) | 2011.09.18 |
Florence and the Machine + Glee - Dog Days are Over (0)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