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 House '축 쳐지고 싶을때 Beach House'
포스팅 하고 나니 Beach House 내한 공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음관심 있는 분들은 supercolorsuper.com 고고! 아...추워. 밖에 나다가기 겁난다. 출근도 출근이지만 바람 맞으며 퇴근길에 버스 기다리는 게 참... 술먹고 들어가는 길은 더 오들오들 떤다. 바야흐로 Beach House를 들을 계절. 외출을 하던, 집 밖에 나가기 싫어 이불 안에 몸을 숨기건. 사실 처음 들을 때는 그다지 매력있게 잡아 당기지는 않았는데, The Weeknd의 'Party & After Party'에는 'Gila'가, 'Loft Music'에는 'Master Of None'이 샘플링 되면서 오히려 다시 관심 가지게 됨. (The Weeknd의 House of Balloons는 아무리 봐도 2011년 ..
UNSUNG SONGS
2012. 11. 2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