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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UNG SONGS

  • Lotus Plaza - Strangers (from Spooky Action from a Distance)

    2012.05.21 by BGK99

  • A$AP ROCKY - WASSUP (from LIVELOVEA$AP)

    2012.03.09 by BGK99

  • Bear In Heaven - Lovesick Teenagers (from Beast Rest Forth Mouth)

    2011.12.28 by BGK99

  • Belle and Sebastian - I didn't see it coming, Write about love, Here comes the sun

    2011.10.31 by BGK99

  • TRIO OWON (양성원) - Schubert | Dvorak Piano Trios

    2011.10.30 by BGK99

  • 2011 GMF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Olympic Park

    2011.10.25 by BGK99

  • Kendrick Lamar - Section 80

    2011.10.12 by BGK99

  • Vampire Weekend - Giving Up The Gun (from Contra)

    2011.09.18 by BGK99

Lotus Plaza - Strangers (from Spooky Action from a Distance)

LOTUS PLAZA - Spooky Action from Distance Deerhunter의 기타리스트 Lockett Pundt의 솔로 프로젝트 (라켓 푼드? 라켓 푼?..읽을 줄 아시는 분 있나요) 혼자서 쿵짝 다 해낸 앨범이라고는 해도 Deerhunter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비슷함. 비교적 경쾌하므로 봄에 듣기는 더 좋은 앨범. (아.. 봄 다 끝나가네) Halcyon Digest 앨범과 비교하면 Desire Lines보다는 Helicoptor나 Memory Boy의 느낌. Deerhunter 멤버들의 개인 프로젝트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밴드 작명 방법이 동일하다. 전부 10개의 알파벳, 그리고 두 단어의 합성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과연 노린 것일까. 센스가 좋다. Deerhunter Lotus ..

UNSUNG SONGS 2012. 5. 21. 00:44

A$AP ROCKY - WASSUP (from LIVELOVEA$AP)

A$AP ROCKY 가사 한줄한줄을 정말 답없게 쓰는 예쁘장한 친구. 에이쌥 롹키 건들건들 거리며 입을 별로 안벌리고 랩을 하는 모습은 50cent를 닮았고 4/4박자를 셋잇단으로 쪼개는 Flow는 (이 곡뿐만 아니라LIVELOVEA$AP mixtape 전반적으로 그런 것 같음) Bone Thugs N Harmony를 닮았다. 제 정신이 아닌 건 분명하다. mixtape : LIVELOVEA$AP 그냥 정식앨범으로 발매했어도 되었을 mixtape 축축 처지는 느낌과 타이트한 느낌이 공존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 http://www.asapmob.com/music/ single : WASSUP (Prod. by Clams Casino) 비트의 공간감이 마치 엄마손파이처럼 1,000겹 정도..

UNSUNG SONGS 2012. 3. 9. 00:23

Bear In Heaven - Lovesick Teenagers (from Beast Rest Forth Mouth)

Beast Rest Forth Moutn(2009) 앨범 전반이 그렇지는 않지만 이 곡만은 Alan Parsons Project의 영향이 느껴진다. 당장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가 연주해도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 Skins에 삽입되기도 했다. 아직 몇 편 못봤는데 정말 골때리는 드라마. Bear In Heaven - Lovesick Teenagers M/V 심심한 영상. 뮤비는 곡만큼은 아니다. Bear In Heaven - Lovesick Teenagers (Live on KEXP) Lyric Looking to the right, a turn goes by but not for too long Our destination By your misfortune We are pulling past Pu..

UNSUNG SONGS 2011. 12. 28. 13:00

Belle and Sebastian - I didn't see it coming, Write about love, Here comes the sun

Belle & Sebastian의 추억 1. 1998년 종로3가 세일음향 (아니면 CD Bank에서) 정확하진 않다. 아무튼 중학생 때 였을거다. 종로3가에서 이들의 2집 'If you're feeling sinister'(1996) 앨범을 처음 만났다. 왜 샀는지 기억이 안난다. 아마 Hot Music에서 추천해서 멋모르고 집어 든 듯. 첫곡인 "The Stars of Track and Field" 부터 마지막까지 남성성을 완전히 제거한 듯한 곡이 가득했지만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에 차츰 압도되어 무한반복해서 듣게 되었다. 메탈키드 한명이 찌질함의 세계에 들어온 뜻깊은...순간이다. 2. 2008년 상도동에서 흑석동 가는 마을버스에서 이 작고 허름하고 사람 많은 버스에 'The Life Pursuit'(..

UNSUNG SONGS 2011. 10. 31. 23:26

TRIO OWON (양성원) - Schubert | Dvorak Piano Trios

2011년 우리 회사 그리움홀에 찾아온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한 분인 첼리스트 양성원과 그의 피아노 트리오 앨범 금년 6월에 발매 되었으며 슈베르트와 드보르작의 곡이 담겨 있다. 이번 주말 내내 무한반복 청취했는데 최근 너무나 바빠서 반쯤 정신이 나가 있던 나의 심신을 달래 준 고마운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이지리스닝(클래식에서는 이 단어를 쓰는 것 같지는 않던데) 계열의 작품을 택한 것으로 보여지며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준다. 10/28일에 있었던 콘서트는 앨범보다 좀더 활기찼다. 현이 지판에 부딪히는 소리까지 생생했고, 공연에 몰입한 아티스트의 모습은 열정 그 자체였다. 아무리 편안한 음악이라도 연주만큼은 혼신을 다 해야 한다는 진정성이 느껴진건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공연 후 트..

UNSUNG SONGS 2011. 10. 30. 21:23

2011 GMF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Olympic Park

2011. 10. 22 ~ 2011. 10. 23 어느새 5년차 페스티벌. 사람도 많고 라인업도 좋다. 10월 22일은 출장때문에 못갔고 10월 23일만 봤는데 하루만으로 충분히 넉다운 되었음 LINE UP BEST 1. 델리스파이스 - 등장 자체만으로. 2. 데이브레이크 - 취향과는 멀지만 퍼포먼스만큼은 멋지고 유쾌했다.특히 2PM의 Heartbeat 패러디 3. 문샤이너스 - 락큰롤 + 디스코 4. TAHITI 80 - 달달하다 하루종일 거의 Club Midnight Sunset Stage에만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공연한 밴드밖에 없음 Festival Scene 내년에도 가보자. 제발!

UNSUNG SONGS 2011. 10. 25. 00:53

Kendrick Lamar - Section 80

Mellow Black Music이 진정 대세가 되는건가. 하나같이 클럽에서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음악을 들고 나오지만 R&B/Hip-hop Scene을 몽땅 책임지는 듯 하다. South에 대한 반기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된 듯. 상당히 지루하기 쉬운데도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 No Make up (ft Colin Munroe) Lyric I love the way you Put it on your eyes The roses on your face Light up the sky Those lips are colorful All of the time And girl that’s fine But I wanna know do you mind No makeup today (day) (x4) And girl ..

UNSUNG SONGS 2011. 10. 12. 23:28

Vampire Weekend - Giving Up The Gun (from Contra)

Rockin' Pop 음악 스타일은 다르지만 멀끔한 Shins같은 느낌을 받는 건 아마 멜로디 때문일 것이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 가볍지만 질리지 않는다. 쉬워 보이지만 쉽게 만든 노래들은 모두 아닌 것 같다. 다들 익히 알고 있듯이 여러모로 스마트한 친구들이다. M/V Giving Up The Gun Live Cousins + Giving Up The Gun (live at Saturday Night Live) Lyrics Giving Up The Gun Your sword's grown old and rusty, burnt beneath the rising sun It's locked up like a trophy, forgetting all the things it's done And ..

UNSUNG SONGS 2011. 9. 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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