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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릿 패셔니스타의 지역 분포도 : The Sartorialist Closer - 스콧 슈만

    2013.02.12 by BGK99

  • 일요뮌헨역사탐방 - 피나코텍, 도이치 박물관, 레지덴츠 (뮌헨-부다페스트 4)

    2013.01.20 by BGK99

  • 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Lonely Planet 유럽편' 커버가 되었는가? - 퓌센 (뮌헨-부다페스트 3)

    2013.01.06 by BGK99

  • 글루바인, 오직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만! - 마리엔플라츠, 뮌헨 올림픽공원 (뮌헨-부다페스트 2)

    2013.01.02 by BGK99

  • Beach House '축 쳐지고 싶을때 Beach House'

    2012.11.24 by BGK99

  • 메시지에 디자인을 입힌다 :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전 - 세종문화회관

    2012.10.21 by BGK99

  • JAPANDROIDS - Celebration Rock (2012)

    2012.08.01 by BGK99

스트릿 패셔니스타의 지역 분포도 : The Sartorialist Closer - 스콧 슈만

스콧 슈만. (아마 본토 발음은 스캇 슈먼?)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하지만 나한테는 기아자동차 K7 CF에서 차를 찍어대던 포토그래퍼로만 기억되는 분. 얼마나 대단한 분인 지는 잘 모른다. GQ나 Vogue같은 패션잡지 및 의류 등의 광고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고 하는데 그럼 은행이나 헤어샵 아니면 AS센터 가서나 잡지를 보게 되는 나같은 사람은 그의 사진을 보게 될 일 이 거의 없을 듯. 그래도 어쩌다가 그의 블로그를 한번 방문하여 즐겁게 그의 사진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개포 도서관에서 그의 책이 신간 코너에 있길래 빌려봄. 블로그에 적힌 바이오그래피를 보면 첫 번째로 발간된 책 '사토리얼리스트'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는 사실까지 언급되어 있는 걸로 봐선 국내 인지도가 내 생각 보다 대단한 듯 하다. T..

A TASTE OF INK 2013. 2. 12. 20:27

일요뮌헨역사탐방 - 피나코텍, 도이치 박물관, 레지덴츠 (뮌헨-부다페스트 4)

뮌헨-부다페스트 4 _ 노이에 피나코텍, 도이치 박물관, 레지덴츠 `12. 12. 23 10AM | 노이에 피나코텍 Neue(=New) Pinakothek 일요일이다. 그리고 뮌헨에서의 마지막 날. 당연히 타이트하게 스케줄을 잡았는데 다니다 보니 계획대로 전혀 안 되었고 정작 계획했던 곳이 전부 미술관, 박물관, 왕궁이다 보니 모두 6시에 문을 닫아 저녁에는 할 일이 마땅히 없어 방황한 하루. 결론은 뮌헨에서 역사와 예술을 체험하려면 하루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첫 코스는 미술관 피나코텍. 가장 중요한 여행코스 중에 하나라서 이기도 하지만 특히 일요일에 갈 것을 여행책자와 인터넷 카페에서 추천 받는다. Alte(14~17세기), Neue(18~19세기), , Modern(20세기 이후) 3곳으로 이루어..

UNIVERSAL TRAVELLER 2013. 1. 20. 21:50

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Lonely Planet 유럽편' 커버가 되었는가? - 퓌센 (뮌헨-부다페스트 3)

뮌헨-부다페스트 3 _ 퓌센, 노이스반슈타인 성, 마리엔플라츠 아.. 역시 여행기 업뎃은 힘들구나. 선뜻 다음 편 시작을 못하겠다. 정시 퇴근도 했겠다... 힘내서 열흘만에 한편 더! `12. 12. 22 |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 여행 둘째날이자 토요일. 뮌헨에서의 3일 중 첫날, 마지막날은 시내에서 보내기로 했는데 2일 차가 고민이었다.민박 사장님은 고민할 거 없이 퓌센으로 가라고 하시는데, 여행책을 보면 밤베르크, 뉘른베르크, 로텐부르크 중에 가능한 곳에 당일 투어를 하던지 아니면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도 다녀올 수 있었다.그리고... 결국 그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있는 퓌센에 다녀왔다. 그냥 남들 다 가는 곳을 안갈 수는 없으니 안전빵으로 선택했지만 정말 잘 선택한 것 같다. 월트 디즈니 로..

UNIVERSAL TRAVELLER 2013. 1. 6. 16:48

글루바인, 오직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만! - 마리엔플라츠, 뮌헨 올림픽공원 (뮌헨-부다페스트 2)

뮌헨-부다페스트 2 _ 뮌헨 올림픽공원, 마리엔플라츠-칼스플라츠 크리스마스 마켓, 호프브로이하우스 `12. 12. 21 1PM | 뮌헨 올림픽 공원 BMW박물관에 이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올림픽 공원에 입성. 1972년에 뮌헨 올림픽이 열렸으니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 공원보다 잘 조성되어 있을 거라고는 절대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넓고 사색을 충분히 즐길만한 널찍한 공간이다. 호수도 있다. 무엇보다 사시사철 잔디가 잘 자라서 지나 다녀도 뭐라 안하지 않으니 몽촌토성 주변 잔디밭에 몽땅 출입금지줄을 매어 놓은 것보다야 훨씬 편안하다. 우리 아버지가 오륜동 올림픽 공원 탁구 클럽에서 아주머니들 박수 받아가며 맹렬 스매싱 날리시는데 여기도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이 있는 듯 하다. 특히 ..

UNIVERSAL TRAVELLER 2013. 1. 2. 01:08

Beach House '축 쳐지고 싶을때 Beach House'

포스팅 하고 나니 Beach House 내한 공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음관심 있는 분들은 supercolorsuper.com 고고! 아...추워. 밖에 나다가기 겁난다. 출근도 출근이지만 바람 맞으며 퇴근길에 버스 기다리는 게 참... 술먹고 들어가는 길은 더 오들오들 떤다. 바야흐로 Beach House를 들을 계절. 외출을 하던, 집 밖에 나가기 싫어 이불 안에 몸을 숨기건. 사실 처음 들을 때는 그다지 매력있게 잡아 당기지는 않았는데, The Weeknd의 'Party & After Party'에는 'Gila'가, 'Loft Music'에는 'Master Of None'이 샘플링 되면서 오히려 다시 관심 가지게 됨. (The Weeknd의 House of Balloons는 아무리 봐도 2011년 ..

UNSUNG SONGS 2012. 11. 24. 12:08

메시지에 디자인을 입힌다 :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전 - 세종문화회관

메시지 넘치는 디자인의 향연 항상 그렇듯 배경 지식 없이 마음 흘러가는 대로 보러 간 전시회이다.그런데 뭔가 특이한 점이 있다. 전시관 어딜 봐도 '예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는다.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자.밴드 앨범 커버 - 토킹 헤즈, 롤링 스톤즈, 루 리드, 브라이언 이노, 데이빗 번콜롬비아 건축 대학원 연감비엔나 가이드북구겐하임 미술관 도록광고 - 리바이스, 스탠다드 차타드, 어도비, 애니 쿠안어꺠에 힘 주고 봐야 할 작품이 없다. 복잡한 디자인 속에서도 그에 담겨진 메시지는 아주 심플하다.스테판 사그마이스터를 가리켜 그래픽 디자인 계의 팝스타라고 하는 대중과 소통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영향력이 상당한 디자이너이니 내가 길게 글 남길 필요는 없을 듯. 전시회는 2012...

BRAND NEW HEAVIES 2012. 10. 21. 16:18

JAPANDROIDS - Celebration Rock (2012)

JAPANDROIDS - Celebration Rock (2012) 음.. 무슨 느낌이냐면 1 _ Victory Records 와 Epitaph Records가 진지하게 Collaboration하면 나올 것 같고2 _ Manics x And you will know us by the trail of dead x At the drive-in 을 섞으면 될 것 같은 사운드3 _ 근데 기타, 드럼 2악기만으로 이걸 다 해먹는 놈들 캐나다에 참 알찬 밴드가 많다. 아직 차가 없지만 2012년 최고의 Driving Music. 진지하게, 날 것 그대로, 끝까지 심플하지만 다양하게 들려줌. The Nights of Wine and Roses The House That Heaven Built LIVE on KEXP

UNSUNG SONGS 2012. 8. 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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